숫자 하나만 넣으면 지난 합격선이 그 언저리인 학과가 뜹니다. 교과 47개 대학 5,059개 학과, 학종 50개 대학 7,874개, 정시 50개 대학 3,094개, 논술은 36개 대학 1,033개 전형. 회원가입도 결제도 없고, 합격을 예측하지도 않습니다.
진단기가 넷으로 나뉘었습니다. 전에는 수능최저만 보던 진단기 하나였는데, 이제 교과 · 학종 · 논술 · 정시를 따로 봅니다.
전형마다 갈림길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교과와 학종은 내신에서, 정시는 수능 백분위에서, 논술은 수능최저와 고사일에서 갈립니다. 하나로 묶어 두면 어느 쪽도 제대로 못 봅니다.
바로 써 보시려면 → 진단기 열기
2026-09-05 고침 — 한양대와 한양대 에리카를 갈랐습니다. 그전에는 둘이 「한양대」 한 이름으로 뭉쳐 있어서, 내신 2.8을 넣으면 「한양대」가 떴습니다. 서울 한양대 교과 합격선은 1.11~1.81이고 2.8인 자리는 하나도 없습니다 — 2.8에 뜨던 것은 전부 에리카였습니다. 이제 따로 나옵니다.
정시에 학과가 285개 늘었습니다(2,809 → 3,094). 대학이 백분위 대신 낸 환산점수를 만점으로 나눠 %로 되돌려 쓸 수 있게 했습니다. 다만 그 대학의 백분위와 3점 안으로 맞는 것만 씁니다 — 환산식이 후하게 나오는 대학은 그대로 빼 두었습니다.
결과 목록 위에 한 줄을 붙였습니다 — 「여기 나란히 있어도 대학끼리 같은 자로 잰 것이 아닙니다」. 내신 환산이 대학마다 달라서, 같은 2.8이라도 대학이 재면 달라집니다.
2026-08-29 고침 — 정시 진단기를 열었고, 수능최저 자료를 2027학년도 요강으로 갈았습니다. 논술 고사일이 빠져 있던 82개 전형(성균관대·세종대·아주대)도 채웠습니다.
한양대 논술에 수능최저가 새로 생겼습니다 — 2027학년도부터 전 모집단위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입니다. 없던 것이 생긴 것이라 모르고 계시면 낭패입니다. 반대로 숭실대는 2개 합 5에서 6으로 느슨해졌습니다.
어느 것을 쓰면 되나
논술만 넣는 값이 다릅니다. 논술은 내신을 거의 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연세대는 논술 100%이고, 내신 반영이 0%인 대학이 여럿입니다. 그런 전형에 내신을 넣어 봐야 아무것도 알 수 없습니다.
교과·학종 — 내신 하나만 넣으십시오
① 내신을 소수점 두 자리까지 넣습니다. 2.35 처럼요.
기준은 그냥 학교에서 받은 최종 내신입니다. 대학별로 다시 계산하지 마십시오. 그건 뒤에서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② 범위를 고릅니다. ±0.2 · ±0.3 · ±0.5 가운데 하나입니다. 처음에는 ±0.3으로 열립니다.
결과가 너무 많으면 좁히시고, 너무 적으면 넓히십시오. 대학을 몇 곳만 골라서 볼 수도 있습니다.
③ 가까운 순서로 뜹니다. 넣으신 값에 가장 가까운 학과가 맨 위입니다. 한 줄에 이만큼이 들어 있습니다.
- 합격선과 그것이 몇 학년도 것인지
- 모집 인원 · 경쟁률 · 추가합격 인원
- 수능최저가 있는지 (없다고는 적지 않습니다 — 아래를 읽어 주십시오)
- 합격선이 올라가는 중인지 내려가는 중인지 — 견준 해를 함께 적습니다(2024→2026처럼)
- 그 학과 전략서로 가는 길
논술 — 수능 등급 여섯 칸
① 국어 · 수학 · 영어 · 탐구1 · 탐구2 · 한국사 여섯 칸을 다 넣으십시오. 여섯 칸이 다 차야 판정이 시작됩니다.
② 결과가 네 무더기로 나옵니다.
- 최저 충족 — 넣으신 등급으로 그 대학 기준을 넘겼습니다
- 수능최저 없음 — 이 전형은 최저를 아예 보지 않습니다
- 조건 직접 확인 — 요강 문장이 「① 또는 ②」 꼴이라 판정하지 않고 원문을 그대로 보여드립니다
- 최저 미달 — 지금 등급으로는 못 넘겼습니다
미달도 숨기지 않습니다. 감춰서 좋을 것이 없습니다.
③ 실질 경쟁률을 보십시오. 어떤 학과는 「작년 지원자 가운데 53.7%만 수능최저를 넘겼습니다 — 겉으로는 28:1 이지만 최저를 넘긴 사람끼리는 15:1 이었습니다」처럼 나옵니다. 서울시교육청이 실제로 센 값입니다. 논술은 이 숫자가 겉 경쟁률보다 훨씬 쓸모 있습니다.
다만 이 값을 가진 곳은 건국대·동국대·숭실대·홍익대 98개 전형뿐입니다. 세어 공개한 대학이 그만큼뿐이라, 자료가 더 모이면 그때 채웁니다. 그래도 그 98개에서 최저를 넘긴 비율이 20.8% ~ 75.8%, 가운데값 53.5%였습니다. 최저가 걸린 논술은 지원자의 절반 안팎이 최저에서 떨어진다는 뜻이니, 숫자가 안 뜨는 학과에서도 겉 경쟁률을 그대로 믿지 마십시오.
④ 마음에 드는 곳을 담으십시오. 담은 것끼리 논술 고사일이 겹치면 알려드립니다. 같은 날 두 곳은 못 갑니다. 해마다 이걸 놓쳐서 원서 한 장을 버리는 학생이 나옵니다.
성균관대·세종대·아주대 82개 전형은 고사일이 빠져 있었는데 오늘 채웠습니다. 성균관대 11월 15·16일은 건국대·경희대·고려대·서강대·숭실대와 같은 날입니다.
반드시 알고 쓰셔야 할 것 넷
① 지난 입결이고, 학년도가 줄마다 다릅니다
대학이 대학어디가에 낸 지난 전형 결과입니다. 올해 합격선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 목록에 여러 학년도가 섞입니다. 대학이 최근 값을 안 낸 학과는 그 앞 해 값이 올라오기 때문입니다. 교과는 2026학년도가 2,883줄·2025가 963줄·2024가 1,213줄이고, 학종은 4,132 / 2,263 / 1,479줄입니다.
줄마다 오른쪽에 학년도가 작게 적혀 있으니 꼭 보십시오. 2024학년도면 세 해 전 숫자입니다.
모집 인원이 줄거나, 전형 방법이 바뀌거나, 그해 지원자가 몰리면 결과는 달라집니다. 지난 숫자는 올해를 짐작하는 재료일 뿐입니다.
② 합격을 예측하지 않습니다
확률도 내지 않고, 「가능성 높음」도 쓰지 않고, 안정 · 소신 · 상향도 나누지 않습니다.
작년 숫자와 넣으신 숫자를 나란히 놓는 것까지가 진단기가 하는 전부입니다. 판단은 본인이 하셔야 합니다.
왜 이렇게 만들었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최저 충족과 날짜 겹침은 산술이라 틀릴 수 없습니다. 그런데 합격 예측은 틀립니다. 틀릴 수 있는 것을 맞는 것처럼 보여드리면, 그걸 믿고 원서를 쓴 학생이 다칩니다.
③ 내신 계산법은 대학마다 다릅니다
어느 과목을 넣는지, 몇 학년치까지 보는지, 어떻게 환산하는지가 대학마다 다릅니다.
여기 넣으신 값은 학교에서 받은 최종 내신 기준이라, 실제 대학 환산 등급과 다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진단기는 계산법을 다루지 않습니다. 다 넣으면 진단기가 복잡해지고, 어차피 올해 요강이라야 맞기 때문입니다.
정확한 계산법 · 산정 방식 · 적용 과목은 수시전략서나 각 대학 요강에서 확인하십시오.
④ 수능최저는 여기서 판단하지 마십시오
교과·학종 진단기는 「수능최저 있음」만 적고 「없음」은 적지 않습니다.
지금 가진 자료에서 「최저 없음」으로 들어온 줄 가운데 실제로는 최저가 있는 경우를 찾았습니다. 서울대 의예과 지역균형전형이 그랬습니다 — 3개 영역 등급 합 7이라는 기준이 있는데 자료에는 「없음」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그래서 없다고 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틀린 「없음」은 학생이 못 쓰는 곳에 원서를 내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논술 진단기의 최저 판정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쪽 최저 문장은 2026학년도 기준으로 정리된 것이고, 2027 요강과 견주어 보니 달라진 자리가 있었습니다. 2027 요강 원문으로 갈아 끼우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는 대학 요강을 꼭 함께 보십시오.
⑤ 빈칸은 지어내지 않았습니다
합격선이 없는 학과는 목록에 아예 나오지 않습니다. 대학이 공개하지 않은 것이지, 저희가 빠뜨린 것이 아닙니다.
정시도 열었습니다
수능 백분위 평균을 넣으시면 됩니다. 배치표에서 쓰는 그 값이고, 단위는 점이 아니라 %입니다.
작년 백분위를 낸 대학이 50곳 중 49곳입니다. 가천대는 백분위 대신 100점 만점 환산점수를 냈는데, 그 값이 백분위를 반영한 것이라 함께 넣었습니다 — 그런 줄에는 「환산 기준」이라고 적어 둡니다. 그래서 50곳이 다 나옵니다.
「환산 기준」 딱지는 392줄에 붙습니다 — 성신여대 92 · 가천대 74 · 한양대 57 · 서강대 30 · 경기대 26 · 그 밖 열 곳. 가천대 말고는 대부분 학과가 백분위로 나오고 일부만 환산입니다.
가·나·다군도 함께 뜹니다. 정시는 군마다 한 번씩만 지원하니, 군을 모르면 쓸 수 있는 카드인지 알 수 없습니다.
교과·학종과 반대로 숫자가 높을수록 위에 옵니다. 백분위니까요.
진단기끼리 오갈 수 있습니다
각 진단기 맨 위에 교과 · 학종 · 논술 · 정시 단추가 있습니다. 내신을 넣어 보고 「정시는 어떻지」로 바로 넘어가시면 됩니다.
논술 진단기는 논술만 봅니다. 전에는 교과·종합까지 섞여 있었는데, 각 전형은 제 진단기가 따로 있으니 나눴습니다.
마지막으로
무료입니다. 회원가입도, 결제도, 개인정보 입력도 없습니다. 넣으신 등급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계산되고 저희 쪽으로 넘어오지 않습니다.
진단기 화면 아래에 지금까지 몇 번 진단했는지가 작게 뜹니다. 많이 쓰일수록 저희가 자료를 더 다듬는다는 뜻으로 봐 주시면 됩니다.
숫자가 이상하거나 대학 발표와 다르면 알려 주십시오. 대학 발표가 언제나 우선입니다.
자료는 계속 다듬고 있습니다. 잘못을 찾으면 숨기지 않고 화면에 적고 고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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