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대입, 서성한·중경외시 대혁명 — 논술 100%, 수능 100%, 그리고 '유형 A/B'의 비밀
지난1부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의 거대한 파도인'선택과목 제한 폐지'와 '가산점'에 대해 다뤘습니다.
입시CUBE · 2026-06-29 · 7분 읽기
지난1부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의 거대한 파도인'선택과목 제한 폐지'와 '가산점'에 대해 다뤘습니다.
오늘[2부]에서는 학부모님들과 수험생들이 가장 선망하는 인서울 상위권 대학(서성한/중경외시)의 결정적인 변화를 파헤칩니다.
충남교육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상위권 대학들은"전형 방법의 단순화"와"수학/서류 변별력 강화"라는 두 가지 확실한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0.01점으로 당락이 갈리는 상위권 입시, 무엇이 바뀌었는지 대학별로 정밀 분석해 드립니다.
1. 성균관대학교: 가장 파격적인 변화의 중심
2027학년도 변화의 핵심은 단연 성균관대입니다. 수시 최저 기준 변경부터 정시 반영 비율의 혁명적인 변화까지, 전략을 완전히 새로 짜야 합니다.
① [정시] '유형 A/B' 자동 반영 시스템 도입성균관대는 학생의 유불리에 따라 점수가 높게 나오는 방식을 대학이 알아서 적용해 주는 획기적인 시스템을 도입합니다. 모집 단위유형국어수학탐구영어비고자연/공학계열유형 A20403010탐구 잘 본 학생 유리 (반도체, 의예, 약학 등)유형 B30402010국어 잘 본 학생 유리인문/사회계열유형 A40302010국어 강점형 (글로벌경영 등)유형 B30402010수학 강점형 ?입시CUBE Insight 자연계열을 주목하세요. A형이든 B형이든수학 비중은 40%로 고정입니다. 즉, 수학은 기본값이고 "국어를 잘했냐, 탐구를 잘했냐"에 따라 구제받을 길이 열린 셈입니다. 탐구를 망쳐도 국어로 만회할 수 있는(B형) 구조가 되었습니다.
② [수시] 학생부교과(추천인재) 최저학력기준 변경전형명이 '학교장추천'에서 '추천인재'로 변경되며 최저 기준이 재설정되었습니다.
일반 모집단위(인문/자연/공학 등):국, 수, 영, 사/과(2) 중 3개 합 7 ◦변화:탐구2과목평균반영여부와제2외국어대체가능여부를최종요강에서확인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