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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전략서 · 2027

연세대 융합인문사회과학부

같은 성적표로 붙고 떨어집니다. 융합인문사회과학부는 어느 줄에 서느냐로 갈립니

다." 2027 연세대 융합인문사회과학부 수시, 내신 1.79등급이면 될까 — 전형 2개·모집 130명·합격선 1.79등급

연세대 융합인문사회과학부 수시 분석

전형

2개

모집

130명

합격선

1.79등급

기준

2027

2027학년도 기준 · 대교협 · 대학어디가 공시 자료

— 전형 2개·모집 130명·합격선 1.79등급 2027학년도 기준 · 대교협 · 대학어디가 공시 자료 · 2026-08-26 반갑습니다. 입시의 정답을 큐브 맞추듯 정확히 분석하는 입시CUBE입니다.

오늘 분석할 곳은 연세대학교 융합인문사회과학부입니다. 연세대학교는 수시 모집의 69%를 학생부종합로 채 우는 학교입니다. 이 학과는 2개 전형으로 130명을 뽑습니다.

이 글은 2027학년도 전형계획과 2026·2025학년도 공시 입결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올해 이 학과를 한 문 장으로 정의하면 이렇습니다.

발표 날 떨어진 학생이, 12월에 합격증을 받는다.

1전형 2개, 한 장으로

일부 잠금
전형모집경쟁률70% 컷충원수능최저
학생부종합(국제형-국내고)10011.33 : 11.79179있음
학생부종합(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30잠김 — 구매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형이 2개나 되다 보니 한 줄만 펼쳐 두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머지를 여기에 다 늘어놓아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올해 숫자 하나만 보고는 그 문이 오르는 중인지 내리는 중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3개년을 나란히 놓 고, 합격선을 여섯 기준으로 갈라 봐야 비로소 내 성적이 어디쯤 서는지 보입니다. 그 표를 《2027 연세대 융합인문 사회과학부 수시전략서》에 담았습니다.

전략서에서 전체 표 보기 · 8,910원

2충원의 역설: "최초 합격자보다 예비 합격자가 많았다"

학생부종합(국제형-국내고)는 100명을 뽑는데 예비번호가 179번까지 돌았습니다. 충원율로 따지면 179%, 그 러니까 처음 붙은 사람보다 나중에 자리를 받은 사람이 더 많았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숫자를 장면으로 옮겨 볼까요. 발표 날 예비 179번을 받아 든 학생이 있었을 겁니다. 그 번호를 보고 조용히 접었겠죠. 12월이 지나기 전에 그 학생에게 자리가 왔고, 앞의 178명도 같은 길을 지나갔습니다. 이 학과에서는 발표가 한 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다만 반대로 읽으면 위험합니다. 충원이 얼마나 도느냐는 그해 위쪽에서 얼마나 빠지느냐에 달린 문제라, 학과 의 성질이 아니라 그해의 사정입니다. 작년 번호를 믿고 지원선을 낮췄다가는 그해엔 안 돌 수도 있습니다. 기대 치가 아니라 안전장치로 두셔야 합니다.

CUBE's Tip

추가합격은 12월 하순까지 돕니다. 상위권 대학의 추합이 시작되면 그 아래가 도미노로 빠지는 구조입니다. 막 바지 자리는 전화로 옵니다. 그 시기에는 모르는 번호도 받으십시오. 연락이 닿지 않으면 그대로 다음 번호로 넘 어갑니다.

3수능최저의 두 얼굴: "없는 문이 오히려 좁다"

이 학과 2개 문 가운데 1개는 수능최저를 보지 않습니다. 수능이 불안한 학생들이 안심하고 모이는 자리인데, 바로 그 이유로 좁아집니다.

최저라는 것이 결국은 경쟁자를 걸러 주는 장치입니다. 최저가 걸린 전형에서는 지원자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수능 성적표를 받아 든 순간 자동으로 빠지기 때문에, 원서 경쟁률이 20 : 1이라 해도 끝까지 겨루는 사람은 그 보다 훨씬 적습니다. 반면 최저가 없는 전형은 지원한 사람이 그대로 남습니다. 겉에 적힌 숫자가 곧 현실인 셈 이죠.

그래서 수능을 조금이라도 잡을 수 있다면 최저 있는 문이 오히려 이득입니다. 최저를 피해 도망친 자리가 더 험 한 경우를 자주 봅니다.

CUBE's Warning

수능최저는 수능이 끝나야 판가름 납니다. 9월에 원서를 쓰는 시점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최저 있는 전형에 넣어 두고 수능 당일까지 준비를 놓지 않는 것이 정석입니다. 최저를 못 맞추면 서류가 아무리 좋아도 그 자리에서 끝 나며, 그 인원은 정시로 이월됩니다.

4덜 붐비는 문: "이 학과 안에 5.07 : 1인 자리가 있다"

융합인문사회과학부라고 하면 경쟁률부터 걱정하시는데, 이 학과 안에 경쟁률 5.07 : 1인 문이 있습니다. 학생 부종합(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입니다.

평균 경쟁률은 착시를 만듭니다. 논술 하나가 40 : 1이면 학과 전체가 40 : 1처럼 보입니다. 실제로는 문마다 다

릅니다. 어느 문이 덜 붐비는지 알고 들어가는 것과 모르고 들어가는 것은 다릅니다.

5Final Strategy: 내 내신이면 어디로 가야 하나

공시된 합격선을 기준으로 구간을 끊었습니다. 연세대의 산출식으로 계산한 등급 기준입니다.

내신 1.5등급 이내

학생부종합(국제형-국내고)의 합격선이 이 구간에 가장 가깝습니다

이 구간이면 융합인문사회과학부에서 가장 빡빡한 문도 작년 합격선 안입니다. 다만 수능최저가 걸려 있으니 최 저는 숨 쉬듯이 맞추셔야 합니다. 6장 가운데 한 장을 여기 두고, 나머지는 위쪽으로 올려 잡으십시오.

내신 1.8 ~ 1.8등급

문을 갈아타야 하는 구간입니다

가장 빡빡한 문(학생부종합(국제형-국내고) 1.79)은 어렵고, 헐거운 문(학생부종합(국제형-국내고) 1.79) 은 열려 있는 자리입니다. 같은 학과인데 어느 줄에 서느냐로 결과가 갈립니다. 내신이 애매하다면 학생 부종합 쪽에 무게를 싣고, 생활기록부의 깊이로 승부하십시오.

내신 2.1등급 아래

작년 합격선에 닿는 문이 없습니다

이 구간은 융합인문사회과학부의 어느 문도 작년 합격선보다 아래입니다. 그래도 넣으신다면, 6장의 무게는 다른 곳에 두셔야 합니다. 같은 성적대에서 볼 수 있는 다른 대학을 함께 놓고 보는 편이 낫습니다.

62027, 지난해와 달라지는 것

  • 연세대 전체에 걸리는 것입니다. 이 학과 이름이나 전형이 직접 적히지는 않았습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수능위주전형 — [학과 신설] 약학대학 첨단약과학과. 신설 모집단위는 참 고할 입결이 없으므로, 첫해 경쟁률은 예측이 아니라 관찰의 대상으로 두시는 편이 안전합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 면접 배수 확대 (학생부종합전형[국제형(국내고)] 2단계 평가 대상자 4배수 선발 → 학생 부종합전형[국제형(국내고)] 2단계 평가 대상자 5배수 선발). 단계 통과 인원이 달라지면 1단계 서류의 문턱 과 2단계 면접의 경쟁 강도가 함께 움직입니다.
  • 학생부종합전형 학생부교과전형 — 계열 구분에 따른 수능최저학력기준 적용 방법 변경 (상경대학 응용통계 학과의 계열 구분: 인문계열 → 상경대학 응용통계학과의 계열 구분: 통합계열). 모집단위가 묶이면 지난해 입결과 올해 모집단위가 일대일로 맞지 않으므로, 연도 간 단순 비교는 피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출처: 2027학년도 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어디가, 대학 작성)

7이 학과에서 조심하실 자리

제도 이야기는 접어 두고, 연세대 융합인문사회과학부에서 실제로 걸리는 자리만 짚겠습니다.

그리고 접수 창에서 손이 미끄러지기 쉬운 학과입니다. 학생부종합으로 시작하는 전형만 2개예요. 「학생부종 합(국제형-국내고)」 · 「학생부종합(국제형-해외고/검정고시)」. 여섯 장을 한자리에서 몰아 넣다 보면 이름 뒤쪽만 다른 것들이 눈에 똑같이 보입니다. 게다가 같은 대학 같은 전형에 두 학과를 넣으면 복수지원 위반으로 둘 다 날아갑니다. 융합인문사회과학부를 넣기로 하셨다면 전형 이름을 끝까지 소리 내어 읽고 확인 버튼을 누 르십시오.

마지막으로 학생부종합(국제형-국내고)입니다. 지난해 예비가 179번까지 돌았다는 이야기를 앞에서 했는데, 여기에는 함정이 하나 붙어 있습니다. 이 숫자를 보고 「나도 예비 125번쯤이면 되겠지」 하고 지원선을 낮추 는 것입니다. 충원은 그해 위쪽에서 얼마나 빠지느냐에 달린 문제라 학과의 성질이 아니라 그해의 사정입니다.

지원선을 낮추는 근거로는 못 씁니다. 떨어졌을 때 기대할 여지가 있다는 뜻일 뿐입니다.

8자주 받는 질문

Q.내신 1.79등급이면 이 학과 지원해도 될까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인데, 이 질문만으로는 답을 못 드립니다. 전형마다 합격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뽑는 학생부종합(국제형-국내고) 기준으로는 1.79등급대가 공시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과 안에서도 문에 따라 합격선이 벌어집니다. 어떤 문은 더 낮고 어떤 문은 더 높습니다.

그래서 답은 「어느 문으로 넣느냐에 따라 된다, 안 된다가 갈린다」입니다. 내 등급이 어느 문의 어느 지점 에 서는지를 봐야 하고, 그러려면 1개 문의 합격선을 나란히 놓고 봐야 합니다. 한 가지 더 — 앞서 말씀드린 대로 연세대의 셈법으로 다시 계산한 등급이어야 합니다. 학생부 앱 등급을 그대로 대면 어긋납니다.

Q.예비번호를 받으면 돌아올까요?

학생부종합(국제형-국내고)는 2026학년도에 모집 100명에 예비가 179번까지 돌았습니다. 최초 합격자보 다 예비로 붙은 사람이 더 많았다는 뜻입니다. 발표 날 이름이 없다고 접을 일이 아닙니다.

다만 충원은 그해 다른 대학의 결과에 따라 움직입니다. 위 학생들이 어디로 빠지느냐에 달린 문제라 작년 숫자를 기대치로 삼는 것은 위험합니다. 「이만큼 돌 수도 있다」는 참고선으로만 쓰시고, 지원선을 그만큼 낮추지는 마십시오. 전형별 3개년 충원 기록은 전략서에 있습니다.

Q.작년보다 경쟁률이 오를까요?

경쟁률은 원서 마감 직전에 정해집니다. 예측이 어렵고, 예측해도 쓸모가 크지 않습니다. 학생부종합(국제 형-국내고)의 지난해 경쟁률은 11.33 : 1이었습니다. 다만 경쟁률이 높다고 합격선이 높은 것은 아닙니다.

지원자가 몰려도 상위권이 아니면 합격선은 오히려 내려갑니다.

봐야 할 것은 경쟁률이 아니라 경쟁률과 합격선이 함께 어떻게 움직였는가입니다. 경쟁률이 올랐는데 합격 선이 그대로였다면 허수가 늘어난 것이고, 둘 다 올랐다면 실제로 세진 것입니다. 그 관계는 3개년을 나란히 놓아야 보입니다.

Q.여기 쓰면 상향인가요, 적정인가요?

그 판단은 이 학과 하나만 놓고는 못 합니다. 수시는 6장이고, 6장을 상향·적정·안정으로 어떻게 나눌지는 나머지 다섯 곳이 무엇이냐에 달렸습니다. 같은 학과가 어떤 학생에게는 상향이고 어떤 학생에게는 안정입 니다.

기준을 하나만 드리면 — 공시 합격선이 내 등급보다 0.3등급 이상 낮으면 상향으로 보시고, 그 자리에는 충 원이 많이 도는 전형을 배치하는 편이 낫습니다. 예비로 돌아올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안정 자리 에는 충원이 적은 전형이 안전합니다. 어느 전형이 어느 쪽인지는 전략서의 충원 표로 확인하십시오.

Q.추천서나 자기소개서를 내야 하나요?

대부분의 대학이 자기소개서를 폐지했습니다. 지금 수시에서 학생이 따로 쓰는 서류는 거의 없습니다. 생활 기록부 하나로 판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3년 치 기록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남은 학기의 기록을 채우는 것과, 이 미 쌓인 기록이 어느 문에 맞는지 가려내는 일입니다.

Q.수능최저를 못 맞출 것 같은데 방법이 있나요?

있습니다. 이 학과 2개 문 가운데 1개는 수능최저를 아예 안 봅니다. 최저가 불안하다면 그 문들이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다만 짚어 둘 것이 있습니다. 최저 없는 문에는 사람이 몰립니다. 최저가 걸러 주지 않으니 지원자가 그대로 남고, 겉으로 보이는 경쟁률이 실제 경쟁률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최저 있는 문은 지원자의 상당수가 최저에 서 떨어져 나가므로 실질 경쟁은 숫자보다 헐겁습니다. 수능을 어느 정도 준비하고 있다면 최저 있는 문을 버리지 마십시오.

Q.이 자료만 보면 되나요, 전략서를 따로 봐야 하나요?

이 글로도 융합인문사회과학부가 어떤 학과인지, 어느 문이 나에게 맞을지는 대강 잡히실 겁니다. 다만 원서 를 실제로 쓰는 순간에는 대강으로는 부족해집니다. 내 등급이 이 대학 산식으로 몇 점이 되는지, 그 점수가 1개 문 각각에서 몇 번째 줄에 서는지, 작년과 재작년에 그 줄이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 — 이건 숫자를 나 란히 놓아야만 나오는 답입니다.

전략서는 그 계산을 미리 해 둔 문서입니다. 예측이나 합격 보장 같은 것은 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판단에 필 요한 근거를 빠짐없이 모아 두었습니다.

9연세대의 다른 학과는 어떤가

연세대에는 융합인문사회과학부 말고도 59개 학과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지원자가 가장 많은 곳부터 보시면

그 밖의 학과

의예과 · 경영학과 · 첨단컴퓨팅학부 · 기계공학부 · 시스템반도체공학과 · 경제학부 · 신소재공학부 · 진리 자유학부(인 문) · 화공생명공학부 · 사회환경시스템공학부 · 신학과 · 행정학과 · 아시아학전공 · 간호학과 · 생명공학과 · 건축공학 과 · 치의예과 · 교육학부 · 정치외교학과 · 응용통계학과 · 화학과 · 영어영문학과 · 지능형반도체전공 · 식품영양학과 · 국어국문학과 · 사학과 · 수학과 · 아동・가족학과 · 사회학과 · 언더우드학부 · 실내건축학과 ·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 도시공학과 · 의류환경학과 · 문헌정보학과 · 철학과 · IT융합공학전공 · 물리학과 · 사회복지학과 · 약학과 · 생화학과 · 모빌리티시스템전공 · 천문우주학과 · 시스템생물학과 · 지구시스템과학과 · 대기과학과 · 산업공학과 · 불어불문학과 · 심리학과 · 노어노문학과 · 생명과학부 · 글로벌인재학부 · 중어중문학과 · 독어독문학과 · 문화인류학과 · 언더우드 생명과학공학전공

《2027 수시전략서 : 연세대 융합인문사회과학부》

이 학과 하나만 놓고 만든 A4 13~16면 문서입니다. 여러 학과를 묶은 자료가 아닙니다. 예측을 팔지 않습니다.

  • Part 1. 융합인문사회과학부 2개 문 전수 해부 — 모집·경쟁률·합격선·충원을 한 표에
  • Part 2. [핵심] 3개년(2026·2025·2024) 합격선 추이 — 올해 어디가 오르고 어디가 내릴 것인가
  • Part 3. 합격선을 여섯 기준으로 — 평균·50%·70%·80%·90%·최저. 내 위치를 정확히 찍는 법
  • Part 4. 연세대의 내신 산출식 원문 — 반영 교과·가중치·등급 배점표. 내 등급이 몇 점으로 바뀌는가
  • Part 5. 전형별 수능최저 원문 — 요강에 적힌 그대로. 바꿔 쓰지 않았습니다
  • Part 6. 비슷한 입결의 다른 대학 — 상향·동급·하향으로 갈라, 6장을 어떻게 짤 것인가
  • Part 7. 수시 6장이 다 막혔을 때 — 연세대 융합인문사회과학부 정시 입결

문이 2개면 길도 2개입니다. 막힌 게 아니라, 아직 안 찾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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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전에는 해당 대학의 최종 모집요강과 입학처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수치는 어디가 2026·2025 전형결과(대학 제출)와 2027학년도 전형계획에 근거한 참고 자료이며, 합격을 보장하거나 예측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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