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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시전략서 · 2027

가톨릭대 AI의공학과

같은 성적표로 붙고 떨어집니다. AI의공학과는 어느 줄에 서느냐로 갈립니다.

2027 가톨릭대 AI의공학과 수시, 내신 2.92등급이면 될까 — 전형 4개·모집 16명·합격선 2.92등급

가톨릭대 AI의공학과 수시 분석

전형

4개

모집

16명

합격선

2.92등급

기준

2027

2027학년도 기준 · 대교협 · 대학어디가 공시 자료

2027 가톨릭대 AI의공학과 수시, 내신 2.92등급이면 될까 — 전형 4개·모집 16명·합격선 2.92등급 2027학년도 기준 · 대교협 · 대학어디가 공시 자료 · 2026-08-26 반갑습니다. 입시의 정답을 큐브 맞추듯 정확히 분석하는 입시CUBE입니다.

오늘 분석할 곳은 가톨릭대학교 AI의공학과입니다. 가톨릭대학교는 수시 모집의 57%를 학생부종합로 채우는 학교입니다. 이 학과는 4개 전형으로 16명을 뽑습니다(자격 제한 1개 포함).

이 글은 2027학년도 전형계획과 2026·2025학년도 공시 입결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올해 이 학과를 한 문 장으로 정의하면 이렇습니다.

수능을 버릴 것인가, 무기로 쓸 것인가.

1전형 4개, 한 장으로

일부 잠금
전형모집경쟁률70% 컷충원수능최저
학생부종합(잠재능력우수자서류)910.56 : 12.915없음
학생부교과(지역균형)6잠김 — 구매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종합(잠재능력우수자-면접)6잠김 — 구매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생부종합(기회균형Ⅱ)1잠김 — 구매하시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형이 4개나 되다 보니 한 줄만 펼쳐 두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나머지를 여기에 다 늘어놓아도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올해 숫자 하나만 보고는 그 문이 오르는 중인지 내리는 중인지 알 수가 없거든요. 3개년을 나란히 놓 고, 합격선을 여섯 기준으로 갈라 봐야 비로소 내 성적이 어디쯤 서는지 보입니다. 그 표를 《2027 가톨릭대 AI의공 학과 수시전략서》에 담았습니다.

전략서에서 전체 표 보기 · 8,910원

2수능최저의 두 얼굴: "없는 문이 오히려 좁다"

이 학과 4개 문 가운데 1개는 수능최저를 보지 않습니다. 수능이 불안한 학생들이 안심하고 모이는 자리인데, 바로 그 이유로 좁아집니다.

최저라는 것이 결국은 경쟁자를 걸러 주는 장치입니다. 최저가 걸린 전형에서는 지원자 가운데 적지 않은 수가 수능 성적표를 받아 든 순간 자동으로 빠지기 때문에, 원서 경쟁률이 20 : 1이라 해도 끝까지 겨루는 사람은 그 보다 훨씬 적습니다. 반면 최저가 없는 전형은 지원한 사람이 그대로 남습니다. 겉에 적힌 숫자가 곧 현실인 셈 이죠.

그래서 수능을 조금이라도 잡을 수 있다면 최저 있는 문이 오히려 이득입니다. 최저를 피해 도망친 자리가 더 험 한 경우를 자주 봅니다.

CUBE's Warning

수능최저는 수능이 끝나야 판가름 납니다. 9월에 원서를 쓰는 시점에는 아무도 모릅니다. 최저 있는 전형에 넣어 두고 수능 당일까지 준비를 놓지 않는 것이 정석입니다. 최저를 못 맞추면 서류가 아무리 좋아도 그 자리에서 끝 나며, 그 인원은 정시로 이월됩니다.

3학종 합격선의 착시: "낮다고 만만한 문이 아니다"

학생부종합의 합격선이 학생부교과보다 낮게 찍히는 일이 흔합니다. 그걸 보고 「학종이 더 쉽구나」 하시면 안 됩니다.

교과는 성적으로 줄을 세운 결과입니다. 학종은 서류와 면접을 종합한 정성평가의 결과고요. 애초에 다른 자로 잰 숫자입니다. 학종 합격선이 낮은 건 성적이 낮은 학생을 뽑아서가 아니라, 성적 말고 볼 것이 있는 학생을 뽑 았기 때문입니다.

기준은 이겁니다. 생활기록부에 쓸 것이 있으면 학종, 성적표가 앞서면 교과. 성적이 모자라서 학종으로 도망가 는 건 가장 흔한 실패입니다.

CUBE's Warning

자기소개서는 폐지됐습니다. 지금 학종은 생활기록부 하나로 판단합니다. 원서를 쓰는 9월에 새로 만들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뜻이며, 3년 치가 그대로 나갑니다. 면접이 있다면 대개 생기부를 확인하는 면접이므로, 준비의 절 반은 내가 쓴 것을 다시 읽는 일입니다.

4덜 붐비는 문: "이 학과 안에 5.5 : 1인 자리가 있다"

AI의공학과라고 하면 경쟁률부터 걱정하시는데, 이 학과 안에 경쟁률 5.5 : 1인 문이 있습니다. 학생부교과(지 역균형)입니다.

평균 경쟁률은 착시를 만듭니다. 논술 하나가 40 : 1이면 학과 전체가 40 : 1처럼 보입니다. 실제로는 문마다 다

릅니다. 어느 문이 덜 붐비는지 알고 들어가는 것과 모르고 들어가는 것은 다릅니다.

5Final Strategy: 내 내신이면 어디로 가야 하나

공시된 합격선을 기준으로 구간을 끊었습니다. 가톨릭대의 산출식으로 계산한 등급 기준입니다.

내신 2.6등급 이내

학생부종합(잠재능력우수자서류)의 합격선이 이 구간에 가장 가깝습니다

이 구간이면 AI의공학과에서 가장 빡빡한 문도 작년 합격선 안입니다. 이 문은 수능최저가 없어 내신 변별이 전부 입니다. 6장 가운데 한 장을 여기 두고, 나머지는 위쪽으로 올려 잡으십시오.

내신 2.9 ~ 2.9등급

문을 갈아타야 하는 구간입니다

가장 빡빡한 문(학생부종합(잠재능력우수자서류) 2.91)은 어렵고, 헐거운 문(학생부교과(지역균형) 2.93)은 열려 있는 자리입니다. 같은 학과인데 어느 줄에 서느냐로 결과가 갈립니다. 내신이 애매하다면 학생부종합 쪽에 무게를 싣고, 생활기록부의 깊이로 승부하십시오.

내신 3.2등급 아래

작년 합격선에 닿는 문이 없습니다

이 구간은 AI의공학과의 어느 문도 작년 합격선보다 아래입니다. 그래도 넣으신다면, 6장의 무게는 다른 곳에 두셔야 합니다. 같은 성적대에 서 볼 수 있는 다른 대학을 함께 놓고 보는 편이 낫습니다.

62027, 지난해와 달라지는 것

  • 가톨릭대 전체에 걸리는 것입니다. 이 학과 이름이나 전형이 직접 적히지는 않았습니다.
  • 논술 · 모집인원 — 177명에서 176명 (약학과 1명 축소)(으)로 바뀝니다. 모집인원이 줄면 합격선에 상승 압 력이 걸립니다.
  • 수능 위주 · 정시 · 전형명칭 변경 — 일반전형 의예과에서 일반전형Ⅲ(으)로 바뀝니다. 이름만 바뀐 경우 지 난해 입결은 그대로 참고하실 수 있습니다.
  • 학생부종합 · 공통 · 모집인원 증원 — 811명에서 846명(으)로 바뀝니다. 모집인원이 늘면 합격선이 완화될 여지가 있으나, 지원자도 함께 늘면 상쇄됩니다.

출처: 2027학년도 전년 대비 주요 변경사항(어디가, 대학 작성)

7이 학과에서 조심하실 자리

제도 이야기는 접어 두고, 가톨릭대 AI의공학과에서 실제로 걸리는 자리만 짚겠습니다.

먼저 학생부종합(잠재능력우수자서류)입니다. 수능최저가 없고 지난해 합격선이 2.91등급이었습니다. 안정 카 드로 쓰기에 딱 좋아 보이는 자리죠. 문제는 여기가 성적으로만 줄을 세운다는 데 있습니다. 최저가 없으니 걸러 지는 사람도 없고, 내신이 이 선을 넉넉히 넘는 학생이라면 사실상 붙는다고 봐야 합니다. 수능을 잘 봤든 못 봤 든 12월에 결과가 바뀌지 않습니다. 안정 카드가 아니라 최종 결정입니다.

그리고 접수 창에서 손이 미끄러지기 쉬운 학과입니다. 학생부종합으로 시작하는 전형만 3개예요. 「학생부종 합(잠재능력우수자서류)」 · 「학생부종합(잠재능력우수자-면접)」 · 「학생부종합(기회균형Ⅱ)」. 여섯 장을 한자리에서 몰아 넣다 보면 이름 뒤쪽만 다른 것들이 눈에 똑같이 보입니다. 게다가 같은 대학 같은 전형에 두 학과를 넣으면 복수지원 위반으로 둘 다 날아갑니다. AI의공학과를 넣기로 하셨다면 전형 이름을 끝까지 소리 내어 읽고 확인 버튼을 누르십시오.

8자주 받는 질문

Q.내신 2.92등급이면 이 학과 지원해도 될까요?

가장 많이 받는 질문인데, 이 질문만으로는 답을 못 드립니다. 전형마다 합격선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가장 많이 뽑는 학생부종합(잠재능력우수자서류) 기준으로는 2.91등급대가 공시돼 있습니다. 그런데 이 학과 안 에서도 문에 따라 합격선이 벌어집니다. 어떤 문은 더 낮고 어떤 문은 더 높습니다.

그래서 답은 「어느 문으로 넣느냐에 따라 된다, 안 된다가 갈린다」입니다. 내 등급이 어느 문의 어느 지점 에 서는지를 봐야 하고, 그러려면 3개 문의 합격선을 나란히 놓고 봐야 합니다. 한 가지 더 — 앞서 말씀드린 대로 가톨릭대의 셈법으로 다시 계산한 등급이어야 합니다. 학생부 앱 등급을 그대로 대면 어긋납니다.

Q.여기 쓰면 상향인가요, 적정인가요?

그 판단은 이 학과 하나만 놓고는 못 합니다. 수시는 6장이고, 6장을 상향·적정·안정으로 어떻게 나눌지는 나머지 다섯 곳이 무엇이냐에 달렸습니다. 같은 학과가 어떤 학생에게는 상향이고 어떤 학생에게는 안정입 니다.

기준을 하나만 드리면 — 공시 합격선이 내 등급보다 0.3등급 이상 낮으면 상향으로 보시고, 그 자리에는 충 원이 많이 도는 전형을 배치하는 편이 낫습니다. 예비로 돌아올 여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반대로 안정 자리 에는 충원이 적은 전형이 안전합니다. 어느 전형이 어느 쪽인지는 전략서의 충원 표로 확인하십시오.

Q.추천서나 자기소개서를 내야 하나요?

대부분의 대학이 자기소개서를 폐지했습니다. 지금 수시에서 학생이 따로 쓰는 서류는 거의 없습니다. 생활 기록부 하나로 판단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오히려 3년 치 기록이 그대로 드러납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남은 학기의 기록을 채우는 것과, 이 미 쌓인 기록이 어느 문에 맞는지 가려내는 일입니다.

Q.교과와 학종 중에 어디로 넣는 게 유리한가요?

성적표만 보고 정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학생부교과는 내신 숫자로 줄을 세우고, 학생부종합은 그 숫자에 더 해 무엇을 했는지를 봅니다. 그래서 내신이 앞서면 교과, 기록이 앞서면 학종이 원칙입니다.

다만 이 학과에서는 두 문의 합격선 차이가 실제로 얼마인지를 봐야 판단이 됩니다. 차이가 크면 한쪽으로 몰아야 하고, 작으면 둘 다 쓰면서 다른 곳에 6장을 배분하는 게 낫습니다. 그 차이는 전략서 안에 두 문을 나 란히 놓은 표로 실었습니다.

Q.수능최저를 못 맞출 것 같은데 방법이 있나요?

있습니다. 이 학과 4개 문 가운데 1개는 수능최저를 아예 안 봅니다. 최저가 불안하다면 그 문들이 현실적인 선택지입니다.

다만 짚어 둘 것이 있습니다. 최저 없는 문에는 사람이 몰립니다. 최저가 걸러 주지 않으니 지원자가 그대로 남고, 겉으로 보이는 경쟁률이 실제 경쟁률에 가깝습니다. 반대로 최저 있는 문은 지원자의 상당수가 최저에 서 떨어져 나가므로 실질 경쟁은 숫자보다 헐겁습니다. 수능을 어느 정도 준비하고 있다면 최저 있는 문을 버리지 마십시오.

Q.작년보다 경쟁률이 오를까요?

경쟁률은 원서 마감 직전에 정해집니다. 예측이 어렵고, 예측해도 쓸모가 크지 않습니다. 학생부종합(잠재능 력우수자서류)의 지난해 경쟁률은 10.56 : 1이었습니다. 다만 경쟁률이 높다고 합격선이 높은 것은 아닙니 다. 지원자가 몰려도 상위권이 아니면 합격선은 오히려 내려갑니다.

봐야 할 것은 경쟁률이 아니라 경쟁률과 합격선이 함께 어떻게 움직였는가입니다. 경쟁률이 올랐는데 합격 선이 그대로였다면 허수가 늘어난 것이고, 둘 다 올랐다면 실제로 세진 것입니다. 그 관계는 3개년을 나란히 놓아야 보입니다.

Q.이 자료만 보면 되나요, 전략서를 따로 봐야 하나요?

이 글로도 AI의공학과가 어떤 학과인지, 어느 문이 나에게 맞을지는 대강 잡히실 겁니다. 다만 원서를 실제 로 쓰는 순간에는 대강으로는 부족해집니다. 내 등급이 이 대학 산식으로 몇 점이 되는지, 그 점수가 3개 문 각각에서 몇 번째 줄에 서는지, 작년과 재작년에 그 줄이 어느 쪽으로 움직였는지 — 이건 숫자를 나란히 놓 아야만 나오는 답입니다.

전략서는 그 계산을 미리 해 둔 문서입니다. 예측이나 합격 보장 같은 것은 쓰지 않았습니다. 대신 판단에 필 요한 근거를 빠짐없이 모아 두었습니다.

9가톨릭대의 다른 학과는 어떤가

가톨릭대에는 AI의공학과 말고도 39개 학과가 있습니다. 그 가운데 지원자가 가장 많은 곳부터 보시면 이렇습

그 밖의 학과

자연공학계열 · 국제학부 · 심리학과 · 일어일본문화학과 · 영어영문학부 · 미디어기술콘텐츠학과 · 회계학과 · 컴퓨터정 보공학부 · 의생명과학과 · 경제학과 · 법학과 · 식품영양학과 · 중국언어문화학과 · 국사학과 · 사회학과 · 아동학과 · 철학과 · 정보통신전자공학부 · 사회복지학과 · 행정학과 · 의류학과 · 인공지능학과 · 국어국문학과 · 생명공학과 · 바 이오메디컬화학공학과 · 에너지환경공학과 · 화학과 · 데이터사이언스학과 · 수학과 · 바이오메디컬소프트웨어학과 · 물 리학과 · 자유전공학부 · 바이오로직스공학부 · 프랑스어문화학과 · 특수교육과 · 인문계열

《2027 수시전략서 : 가톨릭대 AI의공학과》

이 학과 하나만 놓고 만든 A4 13~16면 문서입니다. 여러 학과를 묶은 자료가 아닙니다. 예측을 팔지 않습니다.

  • Part 1. AI의공학과 4개 문 전수 해부 — 모집·경쟁률·합격선·충원을 한 표에
  • Part 2. [핵심] 3개년(2026·2025·2024) 합격선 추이 — 올해 어디가 오르고 어디가 내릴 것인가
  • Part 3. 합격선을 여섯 기준으로 — 평균·50%·70%·80%·90%·최저. 내 위치를 정확히 찍는 법
  • Part 4. 가톨릭대의 내신 산출식 원문 — 반영 교과·가중치·등급 배점표. 내 등급이 몇 점으로 바뀌는가
  • Part 5. 전형별 수능최저 원문 — 요강에 적힌 그대로. 바꿔 쓰지 않았습니다
  • Part 6. 비슷한 입결의 다른 대학 — 상향·동급·하향으로 갈라, 6장을 어떻게 짤 것인가
  • Part 7. 수시 6장이 다 막혔을 때 — 가톨릭대 AI의공학과 정시 입결

문이 4개면 길도 4개입니다. 막힌 게 아니라, 아직 안 찾은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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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 전에는 해당 대학의 최종 모집요강과 입학처 공지를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수치는 어디가 2026·2025 전형결과(대학 제출)와 2027학년도 전형계획에 근거한 참고 자료이며, 합격을 보장하거나 예측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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