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학생 10명 중 8명이 듣는 잔소리입니다. 부모님 눈에는 모니터 속 화려한 그래픽이 그저 '시간 낭비'로 보이겠죠. 하지만 당신의 머릿속에는 '나라면 여기서 타격감을 더 줄 텐데', '이 UI는 너무 불편한데'라는 크리에이터의 본능이 꿈틀대고 있지 않습니까?
가천대학교 게임영상학과 (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입시CUBE 심층분석]

서론: 당신의 '레벨'은 대학 간판이 아니라 '포트폴리오'다
"공부 안 하고 게임만 하니?"
대한민국 남학생 10명 중 8명이 듣는 잔소리입니다. 부모님 눈에는 모니터 속 화려한 그래픽이 그저 '시간 낭비'로 보이겠죠. 하지만 당신의 머릿속에는 "나라면 여기서 타격감을 더 줄 텐데", "이 UI는 너무 불편한데"라는 크리에이터의 본능이 꿈틀대고 있지 않습니까?
게임이 곧 문화이자 거대한 산업인 시대. 국영수 등급으로 줄 세우는 대학 말고, 내가 만든 게임(포트폴리오)으로 당당하게 '판교 테크노밸리'에 입성하는 치트키가 있습니다.
입학과 동시에 취업이 확정되는 가천대학교 게임영상학과(조기취업형 계약학과)입니다.
본문 1: 정체성 & 위상 - 입시 면접이 곧 '채용 면접'이다
가천대 게임영상학과는 일반 학과와 다릅니다. 교육부 주관 '조기취업형 계약학과'입니다.
- 선취업 후진학: 수시 원서를 낼 때, 교수가 아닌 게임 회사 대표/이사가 면접을 봅니다. 합격 통지서를 받는 순간, 당신은 (주)OOOO 기업의 채용 예정자가 됩니다.
- 3년 6학기제: 4년제를 3년 만에 졸업합니다. 1학년은 대학생으로 올인하고, 2~3학년은 낮에 회사에서 개발자로 일하고 밤에 학교에서 심화 과정을 배웁니다. 남들보다 1년 빨리 사회에 나와 '경력직' 타이틀을 답니다.
본문 2: 위치 및 인프라 - 판교가 코앞, 지리적 깡패
게임 개발자를 꿈꾸는 이들에게 '판교'는 성지(Mecca)입니다. 넥슨, 엔씨소프트, 카카오게임즈, 스마일게이트 등 국내 굴지의 게임사가 모여 있죠.
가천대학교(글로벌캠퍼스)는 성남에 위치하여, 이 판교 테크노밸리와 물리적으로 매우 가깝습니다.
- 판교 키즈: 협약 기업들 대부분이 판교, 강남, 성남 인근에 위치한 알짜배기 게임 개발사들입니다. 학교에서 배운 최신 트렌드를 판교 현업자들에게 직접 전수받는 구조입니다.
- 최신 실습 환경: 고사양 게이밍 PC는 기본, VR/AR 기기부터 모션 캡처 장비까지, 학과 자체가 거대한 게임 스튜디오입니다.
본문 3: 압도적 혜택 - 등록금은 국가가, 용돈은 회사가
이곳은 '돈 벌면서 다니는 대학'입니다. 부모님께 손 벌릴 일이 확 줄어듭니다.
- 1학년 등록금 전액 지원: 희망사다리 장학금으로 국가가 100% 지원합니다. (단, 중도 탈락 시 반환 등 조건 확인 필수)
- 2~3학년 학비 지원: 기업이 등록금의 50%를 내줍니다. 나머지 50%는? 회사에서 받는 월급으로 충분히 내고 도 남습니다.
- 취업 장려금: 입학 초기 학업 장려금으로 수백만 원(학기별 상이)을 지원받기도 합니다. 현금성 복지가 압도적입니다.
본문 4: 커리큘럼 & 교수진 - '고인물'이 되는 지름길
이론 수업? 교양? 최소화했습니다. 당장 게임 출시에 필요한 기술만 가르칩니다.
- 게임 엔진 마스터: 유니티(Unity), 언리얼(Unreal) 엔진을 바닥부터 심화까지 팝니다.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를 위한 C#, C++ 코딩은 기본입니다.
- 기획 및 그래픽: 단순히 코딩만 하는 게 아니라, 게임 기획(시스템/레벨 디자인)과 그래픽(3D 모델링, 이펙트) 과정을 아울러 '1인 개발'이 가능한 수준의 올라운더를 지향합니다.
- 프로젝트 수업: 매 학기 팀 프로젝트를 통해 실제 출시 가능한 수준의 게임을 만들어내고, 이를 지스타(G-STAR) 나 각종 공모전에 출품합니다.
본문 5: 아웃풋 - '중고 신입'의 위력
졸업생들은 '대졸 신입'이 아닙니다. '3년 차 실무 경력자'입니다.
매칭 기업 정규직: 입학 때 약정된 기업에서 계속 근무하며 커리어를 쌓습니다. 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중견 게임사입니다.
대형 게임사 이직: 의무 근무 기간 후, 3년의 실무 경력과 출시 포트폴리오를 들고 3N(넥슨, 넷마블, 엔씨)이나 펄어비스, 크래프톤 같은 대기업 경력직으로 점프합니다. 신입 공채 문은 좁지만, 경력직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본문 6: 가상 인터뷰 (Real Voice)
- 학생 A (1학년): "내신 5등급이라 인서울 포기했었어요. 근데 면접 때 제가 만든 인디 게임 보여드리니까 사장님이 눈빛이 변하더라고요. 성적표 대신 제 열정을 봐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 학생 B (2학년, 개발자 겸 대학생): "낮에는 버그 잡고 밤에는 수업 듣느라 죽을 맛입니다(웃음). 근데 제가 만든 캐릭터가 게임 안에서 움직이고, 유저들이 반응해 줄 때 쾌감은 말로 못 해요. 월급 들어오는 날은 더 좋고요."
- 학생 C (졸업생, 판교 게임사 재직): "다른 친구들 취준한다고 토익 학원 다닐 때, 저는 상용 게임 서버 만지고 있었어요. 개발자는 코드로 말합니다. 가천대 계약학과는 제 인생 최고의 '부스트 모드'였습니다."
본문 7: Q&A (오해와 진실 TOP 5)
Q1. 게임만 좋아하고 코딩은 못 하는데 괜찮나요?
A. 절대 안 됩니다. 게임을 '하는 것'과 '만드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코딩(프로그래밍)을 배우려는 의지가 없으면 1학년 때 바로 중도 포기하게 됩니다. 수학적 논리력이 필요합니다.
Q2. 포트폴리오가 꼭 있어야 하나요?
A. 합격의 열쇠입니다. 거창한 3D 게임이 아니더라도, 스크래치나 간단한 텍스트 게임이라도 본인이 직접 고민하고 만들어본 결과물이 있다면 면접관(기업 대표)의 마음을 훔칠 수 있습니다.
Q3. 수시 성적 컷은 어느 정도인가요?
A. 의미 없습니다. 1단계 서류 100%지만, 2단계 면접이 당락을 결정합니다. 내신 3등급도 떨어지고, 5~6등급도 포트폴리오가 훌륭하면 붙습니다.
Q4. 어떤 기업들이 있나요?
A. 매년 다릅니다. 주로 VR/AR 콘텐츠 제작사, 모바일 게임 개발사, 에듀테크 기업 등입니다. 모집 요강에 참여 기업 리스트가 나오니 반드시 확인하고 지원해야 합니다.
Q5. 정시로도 뽑나요?
A. 수시 100% 선발이 원칙입니다. 수시 모집에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할 경우에만 정시로 이월되므로, 무조건 수시(조기취업형 계약학과 전형)로 노려야 합니다.
본문 8: 입시 전략 (보수적 데이터)
가천대 게임영상학과(계약)는 '성적'을 보지 않고 '덕력(전문성)'을 봅니다.
- 1단계 (서류): 생기부에서 출결(성실성)과 동아리 활동, 진로 활동 등을 봅니다. 게임 제작 동아리나 코딩 관련 활동이 있으면 베스트입니다.
- 2단계 (면접): 승부처입니다.
- 준비물: 본인이 만든 게임 기획서, 습작 코드, 아트워크 등 포트폴리오.
- 질문: "우리 회사에 와서 당장 무엇을 할 수 있는가?", "야근이 많을 수 있는데 버틸 수 있는가?" 등 매우 현실적인 질문이 들어옵니다. 학생이 아니라 '신입 사원' 마인드로 대답하십시오.
결론: Player가 될 것인가, Maker가 될 것인가?
PC방에서 남이 만든 게임에 돈을 쓰며 "운영진 수준 봐라" 욕만 하고 있습니까?
이제 모니터 뒤편의 세상으로 넘어오십시오. 당신의 아이디어가 코드가 되고, 그래픽이 되고, 전 세계 유저들의 즐거움이 됩니다.
가천대학교 게임영상학과는 당신을 방구석 게이머에서 '연봉 받는 게임 개발자'로 진화시켜 줄 유일한 서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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