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 정원 확대 이후, 전형별 모집 인원과 수능 반영 비율·가산점이 당락을 가릅니다. 선호도 높은 고려대(106명)와 이화여대(70명) 의과대학 요강을 전형 요소별로 팩트체크했습니다.
입시CUBE · 2026-05-22 · 3분 읽기
의대 정원 확대 이후, 최상위권 수험생의 의과대학 전략은 더욱 정교해져야 합니다. 각 대학이 발표하는 전형별 모집 인원의 변화와 수능 반영 비율, 가산점 제도는 당락을 가르는 결정적 변수입니다. 오늘은 선호도가 매우 높은 고려대와 이화여대 의과대학의 요강을 전형 요소별로 완벽 팩트체크합니다.
고려대 의대 — 총 106명 선발
2027 고려대 의과대학은 수시 67명, 정시 39명(일반 20명, 교과우수 19명) 등으로 총 106명을 모집합니다.
수시 핵심 — '4합 5'의 높은 수능최저와 면접 방어: 주력 전형인 학생부교과(학교추천전형, 18명)와 학생부종합(학업우수전형, 28명)은 매우 높은 수능최저를 요구합니다.
수능최저: 국·수·영·탐 4개 영역 등급의 합이 5 이내 및 한국사 4등급 이내를 충족해야 합니다. 탐구는 1과목만 반영합니다.
면접: 학업우수전형은 서류 100% 일괄합산으로 면접이 없으나, 수능최저가 없는 계열적합전형(15명)은 2단계에서 제시문 기반 면접을 40%나 반영하므로 심층 면접 대비가 필수입니다.
정시 핵심 — 수능 100% vs 교과우수, 그리고 '과탐 3% 가산점': 정시는 가군에서 선발하며 두 가지로 나뉩니다.
수능-일반전형(20명): 수능 100% + 적성·인성 면접.
수능-교과우수전형(19명): 수능 80% + 학생부(교과) 20% + 적성·인성 면접.
수능 반영·가산점: 국어 200점·수학 240점·탐구 200점으로 수학 비중이 높습니다. 특히 자연계열·의대 지원자가 과학탐구에 응시하면 변환점수에 각 3%의 가산점을 추가하므로 사실상 과탐 응시자가 압도적으로 유리합니다.